如果有其他問題,可以聯繫郵箱 [email protected]
모든 친구관계를 단절한 채 자발적 외톨이로 교내 생활을 이어가던 그녀의 앞에일주일마다 똑 같은 고백을 하는 끈질긴 녀석, 『하세』가 등장한다.